출연료 갈등 ‘대풍수’, 9일 촬영 재개

입력 2012-12-09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수목드라마 ‘대풍수’를 다음 주에도 차질 없이 시청 할 수 있게 됐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 조합원들은 지난 8일 ‘대풍수’ 촬영이 한창이던 경기도 탄현 SBS제작센터에 방문해 “미지급된 출연료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예정되어 있던 촬영이 중단돼 12일 방송이 불투명해 진 바 있다.

‘대풍수’ 출연자 중 지성 지진희 송창의 김청을 비롯해서 상당수 조연 연기자들이 한연노에 조합원으로 속해있다. 한연노는 “‘대풍수’가 촬영을 시작한 후 두 달 동안 단 1회분의 출연료도 지급하지 않았다”며 출연료 지급을 촉구했다.

이에 SBS 측은 “제작사에 이미 출연료를 지급했다”면서도 “늦게까지 논의한 끝에 오는 11일 출연료 일부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풍수’ 출연자들은 9일 촬영을 재개했다. 따라서 오는 12일 ‘대풍수’는 예정대로 전파를 탈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9,000
    • -1.6%
    • 이더리움
    • 3,348,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78%
    • 리플
    • 2,037
    • -1.59%
    • 솔라나
    • 123,400
    • -2.06%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5
    • +1.25%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82%
    • 체인링크
    • 13,550
    • -2.52%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