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이온음료 마시고 감기 예방하세요”

입력 2012-12-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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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는 건조한 겨울철에 이온음료가 체내 수분을 유지시켜주며 감기를 예방하도록 도와준다고 6일 밝혔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과 건조한 조건에서 활발하게 움직인다. 실내 난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 호흡기의 점막이 건조해져 섬모 운동(코나 입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먼지나 노폐물을 붙잡았다가 기침, 콧물 등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이 저하돼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때 이온음료는 물보다도 오랜 시간 체내 수분을 유지해준다는 것이 동아오츠카의 설명이다. 이온음료가 수분 유지력이 높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섬모 활동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팀장은 “감기 바이러스 침투 시 몸은 이를 이겨내기 위해 열을 발생시키고 이 과정에서 다량의 땀을 흘려 많은 양의 수분과 이온이 손실돼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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