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특급 호텔에서 식사한 단체손님 식중독 의심 증세 보여

입력 2012-12-05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의 5성급 호텔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이 단체로 복통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 참가해 식사를 한 단체손님 80명 중 1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된 만찬행사에서는 코스요리가 제공됐으며 식사를 한 일부손님이 구토와 복통을 증세를 보였다.

호텔 측은 복통을 호소하는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어떤 부분 때문에 일어난 일인지 조사중에 있다”면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손님이 식중독이 아닌 위경련으로 밝혀진 만큼 아직 복통의 원인이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인지 여부는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공한 도시락을 먹은 손님이 집단 장염증세를 보인적이 있는 등 올해만 3차례 식품 안전 사고가 발생했다. 호텔측은 “3차례 모두 식중독이라고 판명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4,000
    • -1.45%
    • 이더리움
    • 3,395,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2.34%
    • 리플
    • 1,903
    • -6.72%
    • 솔라나
    • 132,900
    • -2.21%
    • 에이다
    • 283
    • -5.03%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48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61%
    • 체인링크
    • 15,480
    • -3.67%
    • 샌드박스
    • 48.84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