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 “지방줄기세포로 노화방지 가능성 제시”

입력 2012-12-04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로 노인의 인지기능과 신체활력을 개선시킬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충북대 김윤배교수와 알앤엘바이오 라정찬박사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최신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노령의 동물모델에 사람지방줄기세포 투여 후 인지기능 및 신체활력을 비교했으며 줄기세포가 작용하는 기전을 밝히는데 성공했다. 또 지방줄기세포를 정맥내와 뇌내 투여시 줄기세포가 손상된 뇌 부위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고 줄기세포가 뇌신경세포로 분화돼 인지기능과 신체활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뇌재생 효과는 아세틸콜린 생성증가와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BDNF, NGF와 같은 신경영양인자에 의한 뇌신경세포 보호 및 활성에 의한 기전임을 확인했다.

특히 투여된 줄기세포가 뇌에서 뉴론 및 별아교세포 같은 뇌세포를 분화됐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연구는 알앤엘바이오 기술연구원 라정찬 박사팀이 서울대 서유헌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확인한 알츠하이머 동물모델에서의 사람지방줄기세포 투여해 치매를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재 확인하였다는 의미가 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노화로 인해 뇌기능이 저하된 경우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로 뇌세포재생을 통한 노화방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35,000
    • +4.4%
    • 이더리움
    • 3,475,000
    • +8.59%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92%
    • 리플
    • 2,327
    • +9.97%
    • 솔라나
    • 140,900
    • +4.37%
    • 에이다
    • 430
    • +8.3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4.05%
    • 체인링크
    • 14,670
    • +5.31%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