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안정적인 이익 창출 가능 ‘매수’-하이투자증권

입력 2012-12-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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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7일 휴스틸에 대해 내년에 3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방민진 연구원은 “휴스틸의 에너지용강관 수출이 견조하고 현재 수주 잔고가 4만톤 후반인 것을 보면 내년 초반까지 수출이 호조를 보일 전망”이라며 “연간생산 12만톤에 달하는 설비가 이번 주에 완공돼 상업생산을 시작하면 내년 출하량이 10%정도 증가해 긍정적인 수출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 연구원은 “다만 출하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데는 제품출하 단가가 변수가 될 것”이라면서도 “주요 수출지역인 미국의 에너지용 강관 수입가격이 내림세에 있는 점이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점을 감안하면 3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이익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주당 1000원의 배당이 예상돼 3일 종가 기준 3.9%의 배당수익률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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