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신지훈, 제2의 공민지 탄생?

입력 2012-12-03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케이팝스타2'캡쳐)
SBS '케이팝스타2' 출연자 신지훈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신지훈은 2일 오후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 출연해 아델의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로 본선에 도전했다. 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라고 밝힌 신지훈은 "스케이트와 음악을 사랑하는 15세 신지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신지훈은 춤 분야로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덩실거리는 춤 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풍부한 성량에 매끄러운 고음까지 선보이는 보컬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2NE1 공민지에게 '몇 년 뒤 노래 좀 해볼래'라고 했는데 이런 느낌이었다. 한 번도 배우지 않았는데"라며 "노래 잘 하는 걸 모른다는 것 같아 춤으로 지원 했나 본데 노래에 집중하면 가능성 있다"고 평했다.

보아는 "첫 소절 불렀을 때 목소리가 좋아서 놀랐다. 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서 흔들리긴 했지만 고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는 건 타고난 것이다"고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버드에 재학 중인 엄친딸 오다원의 독특한 선곡과 시즌1 참가자 성수진이 양악 수술을 한 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3,000
    • -0.92%
    • 이더리움
    • 3,27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2.05%
    • 리플
    • 1,736
    • -8.63%
    • 솔라나
    • 133,100
    • -2.2%
    • 에이다
    • 262
    • -5.42%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38
    • -9.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3.84%
    • 체인링크
    • 14,640
    • -5.06%
    • 샌드박스
    • 46.1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