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IT]앱Story… 연말 과소비, ‘가계부 앱’으로 막아 보자

입력 2012-12-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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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문자, 자동 가계부 전송… 지출 내역 한 번에 확인

▲네이버 가계부 앱은 자신의 지출내역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관리해준다. 사진은 네이버가계부 앱을 실행시킨 모습.
직장인의 지갑이 가벼워지는 연말이 왔다. 각종 모임과 양가 친척들의 선물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나갈 돈 걱정에 머리가 아프다. 그렇다고 써야 할 돈을 안 쓸 수는 없는 법.

지출이 불가피 하다면 보다 영리한 소비를 하면 된다. 여기 자신이 사용한 카드를 내역을 문자와 동시에 자동으로 합산돼 가계부에 반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올 연말은 ‘네이버 가계부 앱’으로 경제적인 소비를 해보는건 어떨까?

네이버 가계부 앱은 자신의 지출내역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관리해준다. 그동안 가계부를 작성할 때는 항목별로 일일이 적어 합산을 해야 했다. 하지만 네이버 가계부 앱을 사용하면 지출 내역을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사용할 때마다 금액이 자동으로 더해져 가계부에 기입된다.

카드 사용과 동시에 사용 내역도 가계부에 반영돼 불편을 덜었다. 사용 내역을 입력할 경우, 지출 내역도 자동으로 분류해주기 때문에 가계부를 처음 쓰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지출 내역을 자동 분류 기능을 통해 별도의 문자알림이 없는 현금 지출도 쉽게 입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출’을 선택하고 사용 내역에서 ‘버스’라고 입력하면 해당 내역이 ‘대중교통비’로 자동 분류된다.

식비나 교통비처럼 하루에 몇번씩 쓰는 항목은 ‘자주 쓰는 내역’으로 등록해두면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해당 내용이 자동 입력된다. 또 관리비나 적금처럼 일정 주기로 반복되는 수입·지출은 ‘고정금액’으로 등록해 두면 해당 날짜에 자동 입력된다.

네이버 가계부 앱은 작성된 한 달간의 수입·지출 내역은 물론, 월별 가계 현황을 한 번에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다. 분류별, 결제 수단별로 집계한 통계 그래프 및 매일 지출내역의 변화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조재형 NHN 금융서비스팀장은 “네이버 모바일 가계부앱은 신용카드의 결제승인 문자를 자동으로 등록해줘 가계부 입력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네이버 가계부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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