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주총서 12월 결산 법인 변경 가결

입력 2012-12-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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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통신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초동, 서울 사무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정관 내용 중 결산기를 기존 9월 결산법인에서 12월 결산법인으로 변경했다.

변경 기준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올해 남은 기간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3개월 결산을 별도로 마무리 짓는다.

회사 관계자는 “ IT솔루션 사업이 확대되고 고객사가 증가하면서 사업 수행에 있어 9월 결산보다는 12월 결산 법인으로 변경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중근 이사와 김익영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과 사업목적 변경 및 추가 안건도 통과시켰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추가 된 사업목적은 △컴퓨터 및 이와 관련된 주변기기의 도·소매업 △컴퓨터 및 정보통신기기 수출·입업 및 동 무역 대행업 △컴퓨터 관련된 교육사업 △정보통신 역무 제공 및 기타 전산망 사업 △부가통신 서비스업 △근거리 통신망 사업 등이다.

강진모 대표는 “비티씨정보통신은 올해 상반기 아이티센시스템즈에 인수된 후,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신규사업 진출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3분기 기준으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빠르게 경영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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