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이란 추가 제재안 만장일치 가결

입력 2012-12-01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전히 이란 핵개발 진행중…이란 “에너지·의료용일 뿐”

미국 상원이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추가 경제 제재안을 찬성 94명의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새 제재안은 이란과 에너지·항만·해운·조선·금속 등의 부문에서 거래를 하는 외국 기업, 은행에 대해 미국이 경제적인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이다.

밥 메넨데즈 뉴저지 민주당 상원의원과 마크 커크 일리노이 공화당 상원의원은 전일 이 제재안을 발의하고 “새 제재안은 이란 경제를 더욱 압박하고 핵 프로그램에 대해 미국과 협상하도록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법안을 보내기 전 하원과 제재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메넨데즈 의원은 “기존 제재안이 효과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추가 제재안이 통과되면 이란에 현재 진행하는 우라늄 농축에 대해서 공식 허가를 받으라는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표결 전에 “테헤란의 원심 분리기가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며 추가 제재안을 지지했다.

한편 이란은 핵 프로그램이 민간 에너지와 의료용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6,000
    • +4.37%
    • 이더리움
    • 3,550,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5.41%
    • 리플
    • 1,890
    • +4.88%
    • 솔라나
    • 153,100
    • +9.51%
    • 에이다
    • 299
    • +6.7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620
    • +5.86%
    • 샌드박스
    • 51.23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