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전반적 하락…미국 재정절벽 난항

입력 2012-12-01 0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하락해 마감했다.

미국 의회의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이다.

다만 독일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위기 해결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2% 밀린 275.28로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06% 내린 5866.82에,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06% 상승한 7405.50을 나타냈다.

프랑스증시 CAC40지수는 0.33% 하락한 3557.28로 장을 마감했다.

그리스 아테네증시는 0.86% 내리고 스페인 마드리드지수는 0.14% 하락해 장을 마쳤다.

미국에서는 이날 시작한 예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재정절벽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그리스 구제 지원안이 독일 하원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승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로존이 안정세를 찾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하락세는 제한됐다.

유로존의 10월 실업자수가 11.7%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해 증시에 큰 영향은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3,000
    • +2.78%
    • 이더리움
    • 2,99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2,022
    • +1.51%
    • 솔라나
    • 126,500
    • +2.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12%
    • 체인링크
    • 13,180
    • +1.8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