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비 줄인 병의원에 136억원 인센티브 지급

입력 2012-11-28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에 따른 절감 규모 500억원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처방을 줄인 병의원에 136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래처방 약품비를 평가한 결과 약품비를 줄인 병의원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에 따른 올해 상반기 약품비 절감 규모는 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병의원의 28.5%인 6600여 기관이 지난해와 비교해 의약품 처방을 줄여 500억 원의 약품비를 절감했고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150억 원 줄어들었다. 또 보험재정도 350억 원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아낀 건보 재정 중 136억원을 사업 참여 병의원 5824곳에 인센티브로 다음달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액은 의료기관 1곳당 약 234만원 꼴이다. 인센티브를 받는 의료기관 가운데 의원급의 비중이 93%였으며 액수 기준으로는 의원급이 68%를 차지했다.

약품비 절감액에서 병의원에 지급한 인센티브를 뺀 실제 재정 절감액은 214억원이다.

한편 외래처방인센티브사업은 약품비 절감액의 일부를 인센티브로 병의원에 지급해 처방행태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지난 2010년 10월에 의원을 대상으로 도입됐고 올해 1월 병원급 이상으로 확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5,000
    • -0.25%
    • 이더리움
    • 3,03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2.82%
    • 리플
    • 1,618
    • -3.58%
    • 솔라나
    • 123,200
    • +1.4%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40
    • +1.6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