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걸 과거와 현재..."미인들도 세월앞엔 어쩔 수 없네"

입력 2012-11-27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본드걸 과거와 현재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본드걸 과거와 현재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설명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출연한 본드걸들의 과거 영화에 출연한 모습과 현재 모습이 함께 올라와 비교돼 있다.

그동안 본드걸들은 당대 최고의 섹시 미녀들이 연기했다. 1960년대부터 50년 역사 속 본드걸의 과거 모습과 현재 변천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드걸 과거와 현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본드걸은 정말 미인들만 모였네" "추억의 본드걸, 여기 다 모였네" "본드걸 과거와 현재, 미모도 세월앞엔 어쩔 수 없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5,000
    • -0.32%
    • 이더리움
    • 5,29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39,000
    • -1.24%
    • 리플
    • 725
    • +0.69%
    • 솔라나
    • 233,500
    • +0.82%
    • 에이다
    • 628
    • +1.45%
    • 이오스
    • 1,144
    • +1.6%
    • 트론
    • 157
    • +1.29%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300
    • +0.17%
    • 체인링크
    • 25,960
    • +4.8%
    • 샌드박스
    • 607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