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빈, '솔로대첩' 참석 소식에 남성팬 '환호'

입력 2012-11-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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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예빈 트위터
레이싱모델 이예빈(29)이 12월24일 '솔로대첩'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예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은 너무 싫다. 넓은 가슴으로 안아줄 늑대목도리가 겨울엔 필수인데 요럴땐 왜 솔로? 오늘 실시간 화제였던 솔로대첩이 뭔가했더니 꽤 재밌는 이벤트같더군.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기에 살짝 참석! 버튼을 눌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빈은 거리에서 휴대폰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마치 솔로대첩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참석 신청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예빈의 '솔로대첩' 참석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예빈 '솔로대첩' 참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예빈이 정말 솔로라고?" "이예빈 참가하면 나도 무조건 신청!" "난 여자친구가 있지만…이예빈 참가 소식에 나도 모르게 참석을 눌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2월24일 진행되는 '솔로대첩'은 페이스북 페이지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에서 개최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이날 오후 3시 남자 솔로는 흰색, 여자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여의도공원으로 집결해 신호가 떨어지면 마음에 드는 이성의 손을 잡고 커플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미 8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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