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제5차 외교 고위급 전략대화 개최

입력 2012-11-27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야스쿠니신사에 화염병 던진 자국인 신병 인도 요청

한국과 중국의 외교부문 고위층이 베이징에 모여 제5차 고위급 전략대회를 열었다고 26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우리 측에서는 외교통상부의 안호영 제1차관이, 중국 측에서는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이 수석 대표로 나섰다.

양측은 4시간30분 가량 회동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정세, 북한 핵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한·중 경제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논의했다.

장즈쥔 부부장은 “수교 20년 이래 양국 관계는 전면적으로 발전해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의 20년 동안에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리 있는 협력을 심화시키자”고 강조했다.

안호영 차관도 이에 동의하면서 “우리나라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이런 점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중국 측은 이번 회동에서 지난 1월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뒤 징역 10월형을 받고 복역 중인 중국인 류창의 신병 인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창은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도 받고 있으며 이에 중국과 일본 정부가 서로 신병 인도를 요청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1,000
    • -0.49%
    • 이더리움
    • 3,45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0.68%
    • 리플
    • 1,948
    • -2.65%
    • 솔라나
    • 140,300
    • +4.23%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71%
    • 샌드박스
    • 48.4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