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 강세…그리스 지원 기대

입력 2012-11-27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26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 재무장관들이 이날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에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9% 상승한 1.2970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19% 오른 106.42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 가치는 엔에 대해 장중 한때 107.14엔으로 지난 4월 27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 지원안 합의를 위해 이달 들어 세 차례나 모였다.

이번 회의에서 유로존은 국제통화기금(IMF)에 그리스 긴축 이행 목표 달성 시한 2년 연장안을 받아들이라고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IMF는 그리스가 오는 2020년까지 국가 부채를 국내총생산(GDP)의 120% 수준으로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 부채 상각 등 유로존의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유로존은 채무탕감보다는 그리스 부채감축 시한 2년 연장안을 더 선호하고 있으며 시한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을 어떻게 조달할 지가 관건이다.

엔은 달러에 대해서 강세를 보였다.

최근 하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에 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50% 하락한 82.05엔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0,000
    • -1.01%
    • 이더리움
    • 3,40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2.56%
    • 리플
    • 1,913
    • -6.23%
    • 솔라나
    • 133,400
    • -1.98%
    • 에이다
    • 283
    • -5.35%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9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22%
    • 체인링크
    • 15,580
    • -2.44%
    • 샌드박스
    • 48.43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