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극비리 입국, 매니저 결혼식도 불참…왜?

입력 2012-11-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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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싸이 극비리 입국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가수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싸이가 23일 새벽 미국에서 극비리에 입국했다"며 "공식적인 스케줄은 없으며 장기간 해외 일정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돼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자 한의원 등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싸이는 극비리에 입국했지만 자신의 매니저 결혼식에는 불참했다. 싸이가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주인공이 바뀌는 상황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싸이의 매니저 또한 자신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게 좋겠다며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는 동영상을 통해 매니저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싸이는 국내에서 머무르다 27일 태국으로 출국한다. 오는 28일 방콕에서 열리는 '엑스트라(Extra) 라이브 페스티벌'에서의 공연 때문이다. 이 공연은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85회 생일을 축하하고자 열리는 행사이다.

이어 30일에는 홍콩에서 열리는 Mnet 음악 시상식인 '2012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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