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NDC13’ 내년 4월 개최 확정

입력 2012-11-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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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30일까지 발표자 모집

넥슨은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3(이하 NDC13)’을 내년 4월24일부터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고 발표자 접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내년으로 7회째를 맞는 NDC13은 개최 3회째를 맞아 게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세션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강연공간을 확대하고, 발표자 모집 역시 지난해보다 3개월 가량 앞당겨 강연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발표자 모집은 내년 1월30일까지 진행된다. 발표주제는 ‘게임기획’을 비롯해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 및 사운드’, ‘프로덕션’, ‘사업, 마케팅 및 경영관리’ 등이다. 세션은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부터 패널 토크, 워크숍, 라운드 테이블, 마이크로 토크 등 여러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발표자들에겐 별도의 강의료와 함께 커뮤니티 파티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서민 넥슨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은 게임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NDC13이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다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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