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디바 소향, 롯데호텔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열어

입력 2012-11-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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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나는가수다2’에서 청아한 목소리와 절대고음으로 가왕 반열에 오른 가스펠 가수 소향이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볼룸(3F)에서 오는 12월 25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단독콘서트 ‘Super December 25’를 연다.

롯데호텔은 크르스마스 공연을 기획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가사 전달력, 시크한 무대매너로 청중을 압도하는 그녀를 선택했다.

가스펠 가수라 비종교인에게 다소 부담을 줄 수도 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종교적 색채를 떠나 누가 들어도 영혼이 깨어나는 듯한 깊은 울림이 담겨 있기 때문에 호텔 공연과 더없이 어울릴 것이라는 게 호텔측의 판단.

듣다보면 모종의 몽환과 각성에까지 이르게 하는 그녀의 신들린 목소리를 모셔오기 위해 호텔측은 수개월전부터 삼고초려했다는 후문이다.

롯데호텔월드 대연회장 크리스탈볼룸(3F)에서 그녀가 부를 노래는 나가수 경연곡이었던 ‘꽃밭에서’, ‘하늘을 달리다’, ‘꿈’과 신곡 ‘햇살이 입맞춤하던 날’, 캐롤 ‘Oh Holy Night’, ‘White Christmas’, CCM ‘나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등이다.

소향의 단독콘서트 ‘Super December 25’의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만 11월 28일(수) 낮 12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요금은 VIP석이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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