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 “보고 있으니 어지럽네”

입력 2012-11-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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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틴(titin)’이라는 화합물의 정식 명칭이 적혀 있다.

특히 ‘티틴(titin)’의 화학명은 무려 18만9819개의 글자로 이뤄져 있고 화학명을 읽는 데에만 3시간 반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로 존재 하는 단어야?”, “읽는데만 3시간 반이라니…”, “아무도 못 외우는 단어, 어떻게 읽는지도 난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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