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고 매입서비스 오픈

입력 2012-11-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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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은 ‘중고 매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마켓 회원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지마켓은 중고 휴대폰 및 컴퓨터 점유율 1위 업체인 금강시스템즈와 제휴를 맺고 ‘원클릭 중고 매입서비스’를 23일 오픈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폰 상품군과 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 PC부품 등 PC상품군이 서비스 대상이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전환 없이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 한 뒤 이용 가능하다. 매입 과정도 간단하다. 우선 매입을 신청하면 제품을 수거해간다. 수거한 상품 검수가 끝나면 매입이 승인되거나 재협의가 이루어진다. 매입이 승인되면 현금잔고로 지급된다. 재협의 상품의 경우 수정매입 승인 후 현금잔고로 지급되거나, 무료로 반품된다.

‘원클릭 중고 매입서비스’가 기존 유사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기존 지마켓 고객이면 별도의 회원전환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매입가를 유지하면서 배송비 부담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수거 및 반송 등 모든 배송비가 무료로 진행된다. 이밖에 중고시세, 포장대행, 시간지정, 포장재 판매, 수거대행, 편의점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김석훈 지마켓 디지털실 이사는 “신제품 출시속도가 빨라지면서 제품 교체주기가 짧아진데다, 불황으로 중고제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고 매입서비스의 경우 개인간 거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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