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연내 착공"

입력 2012-11-22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협이 추진하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이 연내 착공된다.

수협중앙회는 22일 “최근 동작구청의 인·허가를 받아 조달청의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통과하면 연내 착공된다”고 밝혔다.

노량진수산시장은 2015년 7월 현대화 사업을 마치면 연면적 11만8346㎡에 지하 2, 지상 6층 규모로 탄생한다.

건물 높이는 33.8m로 파도와 물고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지어진다.

저온 경매장 등을 적용해 수산시장 내에서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출하에서 경매, 분산까지 전 과정은 시장운영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지하 2층∼지상 1층에 최대 124대가 동시에 상·하차해 현재 수산시장의 물류 정체도 해결할 수 있다. 대지면적의 26.41%를 조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5층에는 옥상정원을 만들어 ‘친환경 시장’을 구현한다.

수협 관계자는 “2015년 현대화해 개장하면 시장 경쟁력이 높아져 거래물량이 증가하고 가격 형성 기능이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6,000
    • +0.95%
    • 이더리움
    • 2,5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7%
    • 리플
    • 1,726
    • +0.76%
    • 솔라나
    • 107,300
    • +3.4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66
    • +1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