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전동차 고장으로 지연 운행…시민들 출근길 '발동동'

입력 2012-1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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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씽크메디 캡처
분당선 지하철 가천대역에서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59분께 경기도 성남 분당선 지하철 가천대역에서 복정역으로 출발하던 전동차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인해 승강장에 멈춰섰다.

코레일 측은 이후 안내방송을 통해 승객들은 내리도록 한 뒤 고장이 발생한 전동차를 차량기지로 옮겼다.

이 사고로 열차가 26분가량 지연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특히 갑작스런 분당선 운행 중단 소식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출근길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지하철역 인근 도로도 마비됐다.

코레일 측은 "열차고장은 오전 8시25분께 조치가 완료돼 양방향 운행이 재개됐다"며 "정시운행할 수 있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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