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는 6억51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20만주로 주당 3255원에 장내매도로 처분한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를 확대하고 여유자금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11-21 07:51
디지탈아리아는 6억51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20만주로 주당 3255원에 장내매도로 처분한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를 확대하고 여유자금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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