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수리의 뒤바뀐 일상...전용기 타다 뚜벅이 신세로

입력 2012-11-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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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이혼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외동딸 수리의 신세가 네티즌들의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다.

톰 크루즈와 전용 헬기를 타고 다니던 수리가 엄마 케이티 홈즈와 뉴욕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면이목격되면서 애처롭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수리는 지난 주말 엄마와 함께 뉴욕에서 지하철로 여행했다. 모녀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 개찰구에 티켓을 넣는 모습, 지하철에서 엄마의 무릎에 앉아 함께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 등이 평범한 엄마와 아이처럼 보였다.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데드 어카운트’에 출연 중인 케이티 홈즈는 평소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치고는 검소한 일상이다.

케이티 홈즈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재미있다”면서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성장을 위한 또 다른 기회”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수리는 부모의 이혼으로 상황이 사뭇 달라졌다.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인 아빠를 둔 덕분에 호화 전용기를 타고 다니다 하루 아침에 뚜벅이 신세가 됐다.

네티즌들은 “케이티, 당신은 젊고 아름다워요. 어서 새출발해요” “두 모녀 안쓰럽다” “부모 덕분에 수리가 더 성숙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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