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출입기업 “평택항 이용률 올리겠다”

입력 2012-11-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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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는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화물창출 및 항만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수출입기업 CEO를 대상으로 평택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9일 경기도 수출입기업 CEO를 초청해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화물유치 인센티브 등 지원 서비스를 적극 알려 항만 이용률을 높임이 목적이다.

이날 평택항 홍보설명회에는 코멕스산업, 엠에스티, 고요지코코리아, 허리우드, 폴리필름코리아 등 기업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중 코멕스산업 박형열 대표이사는 “평택항이 우리나라 제1의 교역국인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가장 경쟁력이 높은 항만”이라며 “내륙운송비 절감효과 에도 타 항만에 비해 유리해 물류비용과 운송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한 또 다른 기업 대표들은 “운항항로가 중국 쪽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며 “화물창출을 위해 일본, 동남아시아 라인을 더욱 확보하는 추가 항로개설로 항만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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