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개인 ‘팔자’·PR매물 부담…1890선 공방

입력 2012-1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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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주택경기 지표로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1890선에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개인이 ‘팔자’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도 강하지 못해 지수 상승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인 상태다.

20일 오후 1시4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68포인트(0.62%) 상승한 1889.19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260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5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차익거래 36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251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28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정밀이 2%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은 소폭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혼조 양상이다. 삼성전자가 2% 넘게 오르고 있는 반면에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2% 넘게 빠지고 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46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없이 31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9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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