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별, “하하와 처음 다툰 후 울었다”

입력 2012-11-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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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하하와 결혼을 앞둔 가수 별이 처음으로 다퉜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별은 1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하하와 처음으로 싸운 뒤 눈물까지 쏟았던 사연을 얘기했다.

별은 “하하와 오랜만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런데 하하가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 TV를 보기에 ‘아는 언니가 밥 먹을 때 딴짓하는 남자는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니 갑자기 흥분하며 화를 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화내는 하하를 보며 별은 사람들이 많은 식당이라 하하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하하는 점점 더 언성을 높였고, 놀라고 서러운 마음이 들었던 별은 울면서 식당을 뛰쳐나갔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별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미니앨범 ‘노스탤지아(NOSTALGIA)’를 내놓았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별은 두 곡을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했다.

별은 오는 30일 하하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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