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정준영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 생방송 6라운드에서 심사위원 미션으로는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율곡 미션에서는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불렀다.
그러나 ‘잊었니’에서 가사를 수차례 틀리는 등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정준영은 생방송 후 인터뷰에서 “딕펑스가 우승할 경우 집을 구해 함께 살기로 했다”며 사심이 가득한 발언을 했다.
한편 대망의 결승은 23일 11시 로이킴과 딕펑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입력 2012-11-17 17:06

정준영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 생방송 6라운드에서 심사위원 미션으로는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율곡 미션에서는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불렀다.
그러나 ‘잊었니’에서 가사를 수차례 틀리는 등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정준영은 생방송 후 인터뷰에서 “딕펑스가 우승할 경우 집을 구해 함께 살기로 했다”며 사심이 가득한 발언을 했다.
한편 대망의 결승은 23일 11시 로이킴과 딕펑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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