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기관 매도폭 확대···낙폭 확대

입력 2012-1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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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물량이 늘어나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56분 현재 전일대비 11.70포인트(-2.37%) 하락한 482.1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은 134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9억원, 12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와 통신서비스만 1%대로 상승하고 있고 나머지 전 종목이 하락중이다.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5% 후반대로 크게 빠지고 있고 IT 부품, 소프트웨어 업종, 출판/매체복제, 화학 업종도 3%이상 하락하고 있다. 그 외 업종들도 1~2%대로 낙폭이 커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종목 우위다. SK브로드밴드가 4% 이상 크게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 파라다이스, 포스코ICT가 1%내외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CJ E&M이 4%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총 순위 11위로 내려앉은 에스엠은 다시 낙폭을 키워 14%이상 큰폭으로 빠지고 있다.

상한가 4개종목 포함 175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779개 종목은 하락중이다. 4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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