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 인형이야…성형으로 바비인형된 우크라이나 모델 화제

입력 2012-11-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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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모델 발레리아 루크야노바. 사진=V매거진

‘인간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모델 발레리아 루크야노바의 화보가 화제다.

올해 21세인 루크야노바는 성형수술과 메이크업으로 바비인형을 완벽하게 재현해 첫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크야노바는 화보에서 비키니 탑과 핫팬츠, 다양한 메탈 액세서리와 모자 등으로 마네킹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커다란 눈매와 오똑한 콧날, 살며시 다문 입술, 길게 늘어뜨린 금발머리는 무표정한 바비인형과 다름 없다는 평가다.

여기다 가느다란 팔 다리와 풍만한 볼륨감, 잘룩한 허리는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자태다.

루크야노바의 인형같은 모습을 놓고 실물이냐 보정이냐 논란이 일고 있다. 루크야노바는 이에 대해 “변화된 모습이 중요하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루크야노바의 환상적인 모습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그는 “매일 아침 얼굴 운동과 맛사지를 한 후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후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친구와 산책을 한 뒤 남자친구를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등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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