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대외 악재에 1860선 후퇴

입력 2012-1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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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대외 악재에 대한 우려속에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37포인트(0.13%) 하락한 1868.35를 기록하고 있다.

이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3억원, 27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388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06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187억원 매수우위로 도합 19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화학,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통신업, 제조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0.06% 하락중인 가운데 포스코,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 LG, NHN, KT&G가 소폭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KB금융, LG전자, LG디스플레이는 오르고 있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한 248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포함한 51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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