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5일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 중단에 대해 “더 이상 국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이제는 결정을 어쨌든 내려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열린 ‘성심가족의 날’ 모임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6일 경제민주화 정책 발표 하느냐’ 질문에는 “한다”고 답했다.
입력 2012-11-15 16:36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5일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 중단에 대해 “더 이상 국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이제는 결정을 어쨌든 내려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용산구 성심여고에서 열린 ‘성심가족의 날’ 모임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6일 경제민주화 정책 발표 하느냐’ 질문에는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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