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 회복이 관건…‘목표가↑’ - 동양증권

입력 2012-11-14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증권은 14일 KT에 대해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최남곤 연구원은 “KT가 보유한 자산은 부동산 약 3조2000억원, 구리선 1조1000억원, KT캐피탈과 KT렌탈 8000억원, 상장사 8000억원, KT 위성 3000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며 “다만 7조2000억원에 달하는 순차입금이 과도해 자산가치를 인정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산 가치가 본격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주요 자회사인 KT캐피탈(BC카드), KT렌탈, KT스카이라이프 등이 좀 더 강력한 성장 모형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관건은 KT캐피탈”이라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LTE에서는 다소 뒤처진 상황으로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은 3위로 밀려났고 LTE 가입자 수도 여전히 3위”라며 “2013년에는 LTE 가입자가 LG유플러스를 넘어서겠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2012년의 LTE 가입자에 비하면 다소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4,000
    • +1.55%
    • 이더리움
    • 3,194,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
    • 리플
    • 2,116
    • +2.17%
    • 솔라나
    • 134,500
    • +3.86%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85%
    • 체인링크
    • 13,900
    • +3.19%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