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상승…스페인 구제금융 기대감

입력 2012-11-14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연기에 대한 실망감이 퍼진 가운데 장후반 스페인 구제금융설이 돌면서 상승반전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4% 상승한 270.68로 거래됐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3% 오른 5,786.25을 기록했다.

프랑스증시 CAC40지수도 0.56% 상승한 3,430.60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01% 오른 7169.12를 나타냈다.

아길리스제스천의 아노드 스카파치 펀드 매니저는 “스페인 구제금융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국채 수익률이 떨어졌고 주식은 올랐다”고 말했다.

스톡스지수의 19개 업종 가운데 은행 업종은 평균 1.7% 올라 이날 상승폭이 가장 컸다.

스페인의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 대비 4bp(bp=0.01%) 하락한 5.85%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2위 은행인 인테사상파올로은행은 순이익이 45% 급증했다는 발표에 5.2% 급등했다.

최대 은행인 유니크레디트도 3분기 실적호조에 힘입어 4.4% 뛰었다.

독일증시에서는 에너지기업인 EON이 내년 수익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에다 배당금 축소를 검토한다는 발표에 따라 12% 폭락하며 20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2,000
    • +4.49%
    • 이더리움
    • 3,680,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7.93%
    • 리플
    • 2,009
    • +6.41%
    • 솔라나
    • 157,400
    • +6.14%
    • 에이다
    • 331
    • +9.24%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6
    • +9.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7.38%
    • 체인링크
    • 17,620
    • +6.66%
    • 샌드박스
    • 54.84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