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원짜리 피자 사연... 할머니와 알바생의 '감동 실화'

입력 2012-11-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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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2200원짜리 피자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2000원짜리 피자가 2200원짜리 피자로 내려간 속사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올해 21살인 한 알바 청년은 고객이 두 팔이 없는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이 청년은 할머니를 위해 집안까지 피자를 배달했다. 하지만 청년은 피자값을 2200원밖에 받지 못했다. 할머니가 2만2000원을 잘못보고 주문했던 것이다.

하지만 청년은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외면하지 못하고 2200원만을 받아 들고 돌아왔다고 한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도 세상은 아름다워", "청년 대박", "눈물 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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