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박명수에 분노

입력 2012-11-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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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정형돈이 박명수와 길에게 답답함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멤버들이 홍군과 청군으로 나뉘어 서로의 진지를 호시탐탐 노리는 '공동경비구역'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정형돈은 박명수, 길과 청군으로 소속돼 6개의 진지를 어떻게 점령할 것인지를 두고 작전회의를 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초반에 각 멤버가 여섯개의 진지를 각자 점령해야 하고 그 이후에야 공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정형돈은 "도대체 이 설명을 몇 번을 하는거냐"며 답답해 했다. 게다가 길은 "우리 세명이 같이 다니면서 진지를 점령하자"고 말해 정형돈은 분노를 감추치 못하고 "이게 무슨 육상계주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작전종료인 4시까지 가장 많은 진지를 확보해야 하는 미션을 받고 불꽃튀는 두뇌게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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