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 영화보다 치열한 신개념 추격전

입력 2012-11-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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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MBC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이 화제다.

10일 MBC ‘무한도전’은 한편의 전쟁 영화를 방불케 하는 신개념 전투 추격전 ‘공동경비구역’편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홍군, 청군, 평화유지군으로 나눠 공동경비구역 내 진지를 두고 벌이는 전투 추격전을 펼쳤다. 작전 종료 시 더 많은 진지를 점령한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이 신체적 날렵함으로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하는 홍군과 예리한 관찰력을 발휘해 철벽 수비 전술을 펼치는 청군으로 변신해 팽팽한 대결이 펼쳐졌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공동경비구역’에서 대규모 억새 숲과 미로 형식의 길, 야간 촬영 특유의 느낌을 살린 적외선 카메라 영상과 실제 전투 상황을 연상케 할 무전기 사운드 등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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