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개발사업 주민분담금 시스템 구축 추진

입력 2012-11-10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는 주민들이 재개발사업 참여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추정 분담금 정보시스템 구축용역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예상분양가, 사업비, 공시지가, 재개발사업지구 주민 수 등의 수치를 입력하면 해당 사업지구의 주민이 부담해야 할 개별분담금 규모를 계산해 준다.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시스템 구축의 골자다.

시는 또 재개발사업 추진 지역의 전체 토지소유자 중 15% 정도가 요청할 경우 이 시스템을 통해 개별분담금을 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는 재개발사업 조합이 설립되고 행정기관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얻은 뒤 감정평가를 해야 개별분담금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3억5천만원을 이 시스템 구축에 투입하고 내년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8,000
    • -0.21%
    • 이더리움
    • 2,97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76%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6,100
    • +0%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6.84%
    • 체인링크
    • 13,140
    • -0.5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