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904…기관 ‘사자’반전

입력 2012-1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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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00선으로 장을 마쳤다.

9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00p(0.52%) 내린 1904.41로 마감됐다.

개인은 185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매도세로 돌아선 기관도 655억원어치를 샀지만 외국인은 2666억원어치를 쏟아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343억원, 비차익거래가 1211억원 매도 우위로 총 2554억원 순매도 우위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섬유의복·의료정밀업종은 2%대 올랐지만 음식료품·은행·건설 등 업종은 1%대로 떨어졌다.

의료정밀업종이 3%대, 운수창고·건설·음식료품 등 업종은 소폭 올랐지만 기계·섬유의복·전기가스 등 업종은 1% 안팎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LG·LG전자는 2%대로 올랐고 고려아연·KT&G도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다. 반대로 현대모비스·SK하이닉스·현대중공업 등은 2% 넘게 떨어졌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해 36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5개를 합쳐 446개 종목이 내렸다. 9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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