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측 "자살기도 아니다" 해명

입력 2012-11-09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사진=뉴시스)

가수 박혜경(38)의 자살기도 소식이 단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박혜경은 9일 새벽 1시55분께 경기도 파주에서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박혜경 측에 따르면 당시 그는 음주 후 발작을 완화하는 약인 '리보트릴'을 상당량 복용했고 몸상태가 좋지 않자 112와 119에 직접 신고 했다.

문제는 박혜경이 신고 할 때 '남자친구에게 맞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것. 이는 박혜경이 남자친구와 문제가 생겨 약물자살을 기도했다는 설을 낳았고 인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이에 대해 박혜경 측은 음주 후 약을 먹어 정신이 혼미해져 생긴 헤프닝이라며 사태를 진화하고 나섰다.

박혜경 측은 "최근 목에 혹이 생겨 약물 치료를 받았다"면서 "내년 1월 신곡과 리메이크곡이 담긴 싱글을 낼 예정인데 이 때문에 신곡만 녹음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호전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 다시 녹음 준비 중인데 자살을 기도했다니 말이 안 된다"고 해명했다.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한 박혜경은 1997년 혼성듀오 '더더' 1집 '내게 다시'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