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롬니 이긴 진짜 이유?

입력 2012-11-08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허핑턴포스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진짜’ 이유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5대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주요 언론들은 흑인ㆍ히스패닉ㆍ아시아인들의 몰표와 막판 변수였던 허리케인 ‘샌디’에 대한 의연한 대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오하이오주 지원 사격 등을 오바마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허핑턴포스트는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롬니 후보를 이길 수 밖에 없는 ‘큰 차이’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허핑턴포스트는 성인용품 제조업체인 듀렉스(DUREX) 중국 법인의 콘돔 광고를 인용, “오바마와 롬니 간의 격차는 바로 콘돔 사이즈”라고 전했다.

듀렉스의 해당 광고에는 ‘오바마와 롬니의 차이는…’이라는 제목 아래에 오바마의 부인인 미셸 여사와 롬니 후보의 부인인 앤 여사의 모습이 게재됐다.

주목할 것은 두 여사의 제스처. 미셸 여사는 손을 넓게 벌리고 밝은 표정인 반면 앤 여사는 씁쓸한 표정으로 검지 손가락을 소극적으로 치켜들고 있다.

이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이제야 알겠네~” “중국인들은 오바마의 재선을 축하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어쩐지 영부인 미소가 죽여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35,000
    • +0.87%
    • 이더리움
    • 2,841,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314,700
    • +2.47%
    • 리플
    • 1,616
    • +0.44%
    • 솔라나
    • 111,500
    • +2.39%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