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4개 가슴 VS 사라진 가슴 ‘누가 더 심각할까?’

입력 2012-11-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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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Let美人2 (이하 렛미인2)’이 가슴과 관련해 심각한 사연을 가진 사례자 선정에 나섰다.

대반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렛미인2’은 최근 녹화에서 가슴이 4개 달린 돌연변이로 변해버린 여성과 속옷 사이즈를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사라져버린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먼저 출산 후 가슴이 4개로 변해버린 송혜영(29) 씨는 임신 5개월째부터 겨드랑이 쪽에 생긴 부유방이 출산 후에도 없어지지 않아 가슴이 4개가 된 사연을 어렵게 털어놓았다. 가슴이 4개라는 말에 스튜디오는 일순간 충격에 휩싸였고 MC황신혜과 스타일러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절벽 가슴을 가진 박화성(37) 씨는 세 아이 출산 후 가슴의 볼륨감이 아예 없는 남자 같은 가슴으로 변해버렸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항상 상체를 수그린 채 가슴을 가리는 박 씨는 만 2년 동안의 모유수유와 셋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가슴이 작아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사라져 버렸다고 밝혔다.

두 여성은 가슴이 기형적으로 변한 후 남편 앞에서 서기가 꺼려지고 이로 인해 부부관계도 소원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지어 송씨는 현재 이혼 위기에 놓여 두 여성의 신체적 문제가 비단 아름다워지기 위한 욕구를 넘어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꾸려나가는 것과 직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과연 두 사람 중 어떤 사람이 아홉 번째 ‘렛미인’의 사례자가 될지 8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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