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업계, 취약계층에 LPG 바우처 지원

입력 2012-11-08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PG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 2만 1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9만원 상당, 총 20억원 규모의 LPG 바우처(교환권)를 지원한다.

대한LPG협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연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난방 및 취사용 LPG 84만kg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LPG 전문기업인 SK가스, E1이 각 10억원씩 출연해 조성한 20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해 진행된다. 한국에너지재단과 각 시군구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원대상 2만1000 가구는 LPG 40kg을 구입할 수 있는 9만원 상당 선불카드를 지급받아 LPG 판매소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내년 1월말까지다.

LPG업계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불산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421가구 및 마을회관에도 LPG 바우처를 지원한다.

홍준석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 바우처는 LPG를 사용하는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향상 차원에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3,000
    • +0.33%
    • 이더리움
    • 3,39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53%
    • 리플
    • 2,036
    • -0.49%
    • 솔라나
    • 123,900
    • -0.24%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82%
    • 체인링크
    • 13,610
    • -0.73%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