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하락…달러 강세 영향

입력 2012-11-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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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달러 가치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대체투자 수단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달러 내린 온스당 1714.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 가치는 이날 주요 6국 통화 대비 0.4% 상승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지만 ‘재정절벽(fiscal cliff)’을 막기 위해 의회를 설득시키는데 난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역내 재정위기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최대 경제국 독일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발언한 것도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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