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4억 기록

입력 2012-11-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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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는 3분기 누적 매출액 715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으로 상반기 누적 실적 대비 각각 56%, 127%, 13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59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당기순이익 25억 원으로 2분기 대비 각각 8%, 76%, 78% 증가한 수치이다.

상아프론테크는 LCD 및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 침체 영향으로 상반기엔 지난해 대비 다소 낮은 실적을 기록 했지만 이번 3분기에는 OA(프린터), PCB사업의 매출증대로 전 분기 대비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로 돌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상아프론테크 이상원 대표는 “이번 3분기에 상반기 대비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판단한다”며 “OA(프린터) 제조 설비 자동화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와 각 사업부문의 매출 증대 등 내외적으로 성장 요인이 계속 강화되고 있어 4분기뿐만 아니라 2013년에도자동차용 2차전지, 의료기기소모품 등 지속적인 신규사업을 추진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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