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상업화 임상 IND 승인

입력 2012-11-07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미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상업화 임상에 대한 IND(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제도)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국내 11개 종합병원에서 간경변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 2상에 착수하게 됐다. 이는 안전성이 확보된 연구자 임상시험 자료로 상업화 임상 1상을 갈음할 수 있다고 개정한 식약청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에 따른 첫 번째 사례다.

파미셀 관계자는 “다른 나라에서 시행한 간 질환 관련 임상시험 결과와 달리 ‘리

버셀그램’ 연구자 임상에서는 간의 딱딱한 정도를 측정하는 조직 검사를 통해 치료 전후의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 “개정된 세포치료제 심사기준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된 것은 이처럼 가장 확실한 변화를 증명할 수 있는 연구자 임상 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리버셀그램'은 단순히 간 기능을 보조하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간을 근본적으로 치유함으로써 간경변 치료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다기관에서 임상이 진행되는 만큼 임상 진행 속도에 박차를 가해 ‘리버셀그램’의 제품 출시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미셀은 ‘리버셀그램’의 미국 내 상업화 임상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은 따르면 현재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초쯤 美 FDA 임상 시험 승인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현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9,000
    • -0.68%
    • 이더리움
    • 2,99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9%
    • 리플
    • 2,024
    • -2.55%
    • 솔라나
    • 124,800
    • -2.27%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09%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