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코레일 측은 "이날 오전 8시11분께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청량리·의정부 방향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오전 8시48분 현재 전동차 고장이 복구돼 현재 정상운행 중이며, 완전 정상운행까지는 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30여분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며 수백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12-11-07 09:09

코레일 측은 "이날 오전 8시11분께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지하철 1호선 청량리·의정부 방향 전동차 운행이 지연됐다"며 "오전 8시48분 현재 전동차 고장이 복구돼 현재 정상운행 중이며, 완전 정상운행까지는 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동차 고장으로 인해 30여분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며 수백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