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약 편의점 판매 앞두고 업계‘분주’

입력 2012-11-07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5일 편의점에서도 가정안전상비약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업계가 준비에 한창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동원약품을 유통업체로 선정하고 약품의 보관·배송을 관리하도록 했다. GS25와 세븐일레븐 역시 도매상을 통해 약품을 공급받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미니스톱은 안전상비의약품 도매허가를 취득하고 약품 유통을 직접 맡기로 했다. 약사를 채용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업체들은 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전국 24시간 편의점 점주 중 70~80%가 필수 교육과정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이미 이수했다.

여기에 업체들은 최근 편의점협회를 통해 보건복지부 측에 ‘교육 기회를 늘려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는 등 점주들의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박성일 BGF리테일 건강식품팀장은 “지역민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의 취지에서도 이번 약품 판매는 편의점 업계에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편의점 등 소매점들은 약사법 개정에 따라 타이레놀, 부루펜, 판콜에이 등 13개 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44,000
    • -2.79%
    • 이더리움
    • 4,161,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3.87%
    • 리플
    • 2,706
    • -4.42%
    • 솔라나
    • 175,900
    • -6.44%
    • 에이다
    • 501
    • -5.6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01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6%
    • 체인링크
    • 17,010
    • -5.87%
    • 샌드박스
    • 191
    • -1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