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지엠비코리아, 공모가 6000원 확정

입력 2012-11-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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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정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지엠비코리아의 공모가격이 6000원으로 확정됐다.

지엠비코리아는 공모가를 6000원으로 확정하고 7~8일 청약을 거쳐 20일 상장할 계획이라고 7일밝혔다. 앞서 지엠비코리아가 제시한 희망공모가밴드 7600~9200원의 하단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주요 자동차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의 주가 하락 등 비교기업군의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하락한 상황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상장을 주관한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2012년 실적(반기 실적 단순 연환산) 기준 지엠비코리아 확정공모가 6000원은 주가수익비율(PER) 6.3배로, 국내 자동차부품업종의 시가총액가중평균 PER 9.4배(블룸버그, 11월5일 기준)와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엠비코리아의 상장 IR 컨설팅을 수행한 밸류씨앤아이 역시 “IR 진행 과정에서 지엠비코리아의 안정성 및 성장성 등 펀더멘털에 대해 의심하는 기관투자자는 없었으며 세계 자동차 시장의 꾸준한 성장에 대해서도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였다”며 “결국은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이 가장 중요한 가격결정변수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엠비코리아는 GMB Japan을 모기업으로 1979년 설립됐다. 자동차 엔진과 자동변속기에 적용되는 정밀가공 핵심부품을 생산해 현대차 기아차 GM 폭스바겐 푸조 르노 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자동변속기용 스풀 밸브(spool valve)류, 엔진용 텐셔너 아이들러 베어링(tensioner idler bearing), 엔진 냉각시스템용 워터펌프(water pump), 동력전달장치용 트리포트 조인트(tripod joint) 및 핸들러 조인트(handler join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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