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상승…미국 대선·원유 공급 감소

입력 2012-11-07 0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걷히고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로 동부 정유시설이 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3.06달러 오른 배럴당 88.7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누가 당선되든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이 재정 절벽 등 경제 현안에 대한 해결에 착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러화 약세와 함께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에 따른 공급 우려도 뉴욕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줄리어스 워커 UBS증권 글로벌 에너지시장 전략가는 “동부 지역의 정유시설이 생산 재개를 하지 못하면서 가솔린이 단기적으로 부족할 것”이라면서 “대선도 유가 투자 심리를 움직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26,000
    • -1.34%
    • 이더리움
    • 2,96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8%
    • 리플
    • 2,016
    • -1.8%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14.64%
    • 체인링크
    • 13,060
    • -1.6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